"종인아 자?"


경수가 방문을 닫으며 들어왔다. 종인이 말없이 벽쪽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경수가 훗 하고 웃더니 종인의 침대로 걸어갔다. 침대가 경수가 앉은쪽으로 쏠림이 느껴짐에 종인이 이불을 여몄다. 경수가 다시한번 웃었다. 

"오늘 찬열이 안온데"

경수가 종인의 귀에 말하며 손끝으로 종인의 볼을 쓸었다. 종인이 흠칫했다. 다시한번 경수가 웃었다. 그리곤, 반대쪽으로 넘어가 이불을 들춰냈다.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아 드러난 상체가 지금 상황과 어울리지 않게 탄탄했다. 경수가 종인의 대흉근을 몇번 찔러보더니 점점 아래쪽으로 손을 내려갔다. 경수의 손가락이 배꼽즈음을 지날때쯤 종인의 혼란스러운 눈빛과 경수의 눈빛이 공중에서 부딪혔다. 아까와는 다르게 경수가 활짝 미소를 지었다.

"종인이한테 따먹히고 싶다"

순간적으로 종인의 눈동자가 커졌다. 

"저한테, 왜그래요?'

경수가 답지않게 수줍은척 말했다.

"너, 좆 크잖아"

종인의 구리빛 얼굴이 육안으로 구분될 정도로 붉게 변했다. 배꼽옆에서 멈춰있던 경수의 손가락이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다. 경수의 손가락이 종인의 팬티속으로 들어갈 때즘이야 정신을 차린 종인이 경수의 손목을 잡아챘지만, 이미 경수에게 페니스를 잡혔다.

"우리 귀염둥이 잘있었어?"

경수가 종인의 페니스를 세게 잡았다. 그 악력을 뚫고 종인의 페니스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경수가 자신의 손목을 잡은 종인의 손가락을 하나씩 떼어냈다.

"좋으면서 왜그래? 우리 귀염둥이는 이렇게 좋다고 아우성인데. 너무 솔직하지 못한거 아냐?"

종인이 쉬이 반박하지 못했다.어쨌든 매번 이런일을 당할때마다 저도 좋다고 추삽질을 한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형 그래도 이ㄱ..."

종인의 말이 끝을 맺지 못하고 경수의 입술속으로 사라졌다. 경수의 혀가 살짝 벌어진 종인의 입술 사이로 들어갔다. 종인이 경수의 혀를 깨물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경수의 혀만 피해다녔다. 연구개 근처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던 종인의 혀를 경수의 혀가 잡아챘다. 그순간 경수를 밀쳐낸 종인이 헉헉 거리며 몸을 침대 헤드에 기댔다. 

"오늘 말 잘들으면 펠라만 하고 끝내줄게"

이도저도 못하던 종인이 결국 바지를 내리고 침대 끝에 걸터 앉았다. 경수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종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져다댔다. 혀로 살짝 귀두끝을 핥더니 앙 하고 종인의 페니스를 물었다. 종인이 읏- 하고 작은 신음소리를 내자 경수가 종인을 올려다보며 눈웃음을 지었다. 그리곤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더이상 종인의 페니스가 팽창 할 수 없을만큼 부풀자 경수가 기둥부분을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댔다. 

"으윽-"

종인의 신음소리가 종전보다 더욱 커졌다. 경수가 잠시 종인의 페니스에서 입을 떼었다.

"이마라치오 해줄까?"

종인이 고민하는듯하더니 이내 말없이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경수가 종인의 페니스를 물었다. 잠시 종인의 고환을 가지고 놀듯 하더니 페니스의 선단부를 목구멍으로 억지로 쑤셔넣었다. 억억 거리며 경수가 구역질을 하려하자 종인이 경수의 얼굴을 제 페니스에서 떼었다. 경수가 의아한듯 고개를 들어 종인과 눈을 맞추자 종인이 자신의 페니스를 몇번 흔들더니 경수의 얼굴에 하얀 점액질의 사정액을 쏟아 내었다. 입주변에 묻은 정액을 혀로 쓱 핥자 종인이 꼴깍 하고 침을 삼켰다. 그리고 침대옆 탁상에서 휴지를 몇장 뽑아 경수의 얼굴을 닦아 내었다. 경수의 얼굴을 보자 평소보다 붉어진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경수가 씽긋 웃더니 팬티를 벗었다. 

"너만 좋은일하고 끝낼순 없잖아"

종인이 그럴줄 알았다는듯 경수를 침대위로 올리려 했지만, 경수가 거절했다. 오늘은 내가 위에 올라타서 하고싶어. 종인이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버벅대자 경수가 종인을 침대헤드에 기대게 하고 그위에 앉았다. 잠시 심호흡을 몇번 자신의 애널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었다.

"이미 다 풀고왔,긴 한데, 그래도, 뻑,뻑 할,것같아서'

경수의 말이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끊어져 나왔다. 몇십초동안 그러더니 곧 종인의 귀두에 자신의 애널을 가져다 대었다. 선단부만 아랫입으로 집어 삼킨채로 살짝씩 위아래로 움직이더니 이내 기둥 끝까지 집어넣었다. 아흐읏-  경수가 두세번 골반을 돌리더니 이내 자신의 스팟을 찔렀다.

"흐윽... 이거, 보여? 내가 종인이, 종인오빠꺼 좆 먹고있,어"

몇번 그렇게 자신의 스팟을 찌르더니 다리에 힘이 풀려 털썩 주저 앉았다. 어느 나라 언어로도 표현해내기 힘든 신음소리가 높은 소리로 울려퍼졌다. 그순간 종인이 경수쪽으로 무게를 실었다. 경수가 깔리게된 상태에서 종인이 몇번 허리를 치대더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찔러대던 스팟을 온힘을 실어 강하게 찔렀다. 몇번 강하게 찌르더니, 곧 따발총처럼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종인의 요도에 남아있던 정액과 쿠퍼액으로 질퍽해진 애널에서 찔걱 대는 소리가 경수의 신음만큼이나 음란하게 들렸다. 

"흐...흐읏....흐으으으윽....흣...흣..흣"

경수가 큰 쾌락을 버티지 못하고 종인의 머리카락을 세게 움켜쥐었다. 그걸로도 모자랐는지 발끝이 동그랗게 오그라들고 있었다. 종인이 피식 웃으며 경수의 쇄골을 깊게 빨아들였다. 두군데 정도 키스마크를 남기더니 살짝 느려진 허리 속도를 아예 멈추더니, 몇번 퍽퍽 소리가 나도록 쳐댔다. 경수의 안에 종인이 사정하더니, 경수도 잠시후 자신의 배에 사정했다.

"으윽, 도경수 진짜 요부야."

경수가 호흡을 고르느라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종인이 경수의 애널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빼내더니 경수를 뒤집어 놓고 다시 삽입했다. 경수가 놀라서 제지하려 했지만 종인이 이미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자,잠깐만 난 이거면 됬,는ㄷ"

"난, 아,직 안됬,으니깐 신음소,리나 내요. 나 이렇,게 만들어논게 누군데"

경수의 입에서 나온 소리들이 공기중으로 흩어졌다. 앙앙거리며 신음을 내던 경수가 곧 더욱 하이톤의 신음을 내질렀다. 경수가 놀라 눈이 더욱 커졌다. 지금까지 자신도 몰랐던 또다른 스팟을 찾아낸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종인의 페니스 끝에 겨우 걸치는 곳에 위치해있었기 때문이다. 눈앞에서 별이 팡팡 터지는듯한 쾌감에  경수가 몸을 비틀었다. 종인도 신나서 더욱더 그곳을 쎄게 눌러댔다. 경수가 눈을 감더니 곧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옆방까지 들릴까 경수가 입을 막았지만, 종인이 경수의 손을 뒤로 빼서 손을 잡더니 괘씸한듯 애먼곳만 찔러댔다.


-----------

........나름 처녀작이니깐 귀엽게 봐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덕질 > 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디]입강간물  (0) 2014.01.23
Posted by 초코휠


티스토리 툴바